fnctId=bbs,fnctNo=2187 기간검색 시작일 입력 ex) 2023.11.01 종료일 입력 ex) 2023.11.01 RSS 2.0 총 3593 개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게시물 검색 제목 작성자 게시글 리스트 [Global HUFS] 연구산학협력단 - 국가가 인정한 외대의 연구산학협력 역량 새글 - 전종근 연구산학협력단장- 임승호 연구한학협력부단장대학의 역할은 크게 학문을 보존 발전시키고 인재를 양성해 사회에 활용하는 데 집중된다. 그렇기에 대학의 연구 경쟁력을 강화하고 산학협력 사업을 수행하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연구산학협력단의 활동은 항상 대내외적으로 주목받는다. 여기에 연구산학협력단이 지난 연말 난민전문통역인 제도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법무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소식은 산학협력을 넘어 국가에 기여하는 대학의 기능을 성공적으로 증명해낸 사례로 우리 대학에 큰 기쁨을 선사했다. - 글로벌 연구 선도대학으로 부상한국외국어대학교 연구산학협력단(이하 협력단)은 대학의 연구 경쟁력 강화와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해 설립된 연구지원 전담기관이다. 이와 관련해 전종근 연구산학협력단장이 보다 자세히 협력단을 소개한다. 우리 협력단은 2004년 설립 이후 대학의 연구성과 창출과 산업체 협력 확대를 목표로 다양한 연구지원 및 기술사업화 활동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대학 연구성과의 사회적 확산과 국가 지역 산업 발전 기여가 목표라 할 수 있습니다. 현재 협력단은 글로벌캠퍼스에 본점(기획총괄팀, 산학재무회계팀, 연구지원2팀, 산학지원팀)과 서울캠퍼스에 지점(연구지원1팀)을 두고 있으며, 행정직원 19명과 연구원 약 100명을 상시근로자로 하여 연 260억 원의 연구비 규모로 운영됩니다. 부속기관으로는 예비창업자, 초기창업기업을 지원하는 창업보육센터, 대학에서 창출된 연구성과를 산업계와 연결해 기술이전과 사업화를 촉진하는 기술이전센터, 다문화사회에 접어든 한국사회의 통합에 기여하는 다문화교육원, 첨단 연구기기를 확보해 연구 인프라를 확보하고 연구 경쟁력을 강화하는 공동기기원, 산학협력을 통해 기술 경쟁력을 지원하는 지산학협력R DB센터가 있습니다. - 한국외대의 산학협력 체계를 실효성 있게 성장시키려면 연구자 중심의 지원 시스템 구축이 최우선 과제가 될 수 있다. 임기 동안 연구자 중심의 전폭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려 합니다. 교수님들이 연구에만 전념하실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우리 협력단의 최우선 과제입니다. 행정 부담은 덜어내고 연구 인센티브와 인프라는 확충해 도전적인 연구성과를 끊임없이 창출시키려 합니다. 이른바 연구하고 싶은 대학 을 만드는 겁니다. 연구자 중심의 지원 시스템의 첫째로 작년에 도입한 ERP 시스템을 꼽을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연구자가 영수증을 일일이 챙겨야 했습니다. 이제는 ERP 시스템으로 연구비 신청과 집행이 한층 편리해졌습니다. 외부 과제의 경우 제때 연구비를 받지 못하는 때가 있는데, 가능한 범위 내에서 연구비 선집행을 통해 차질 없이 연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도 마련했습니다. 해외학술대회 참가 지원사업도 대상자를 확대해서 더 많은 국제 학술활동을 지원하고, 대형 과제 수주를 돕기 위해 연구산학협력단에서 자체적으로 객원 연구교수를 채용해 과제 기획과 제안서 집필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국제 공동연구를 활성화해 글로벌 연구 선도대학으로 도약할 계획도 인상적이다. 우리 대학은 세계적인 언어 지역학 자산을 AI 및 데이터 기술과 결합해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의 허브가 될 가능성이 무궁무진합니다. 이에 발맞춰 해외 유수 기관과의 협력을 전폭 지원해 세계 무대에서 영향력을 확보하고자 합니다. 또 다양한 연구 지원기관들의 공모 사업에 도전하도록 지원하는 국제공동연구개발지원사업 을 도입할 계획입니다. 예를 들어, 우리 대학의 강점 중 하나인 한국학 연구를 전 세계 한국학과 교수진과 팀을 이루어 공동연구를 수행하는 방안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올해부터 신규 도입되는 IRN 지원사업은 유망 해외 기관 연구자와 공동으로 논문을 출간할 경우 추가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내용입니다. 이를 통해 더 많은 교수님이 국제 공동연구에 참여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공공정책 발전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한 성과 인정산학협력 강화를 담당하는 협력단인 만큼 기업, 지자체, 정부 기관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는 방식도 탁월한 편이다. 기업, 지자체, 정부 기관 등과 긴밀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특히 인문 사회와 이공 분야를 잇는 외대형 융복합 모델을 고도화하는 게 우리 협력단의 역할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른바 현장 밀착형 산학협력이라 할 수 있죠. 우리 대학이 실질적인 기술이전과 사업화 성과를 내면서 지역과 국가의 난제를 해결하는 게 핵심입니다. 특히 교육부와 지자체의 공동지원사업인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이 시행되면서 지 산 학 협력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지금 시대에는 대학이 소속된 지자체의 산업체와 공동연구, 애로 기술 해결, 공용장비 지원사업이 강조되는 현실입니다. 이를 위해 산단 산하의 지산학협력R DB센터 와 우리 대학의 G-RISE 사업단이 주축이 되어 수요기반 기술 검증(PoC), R DB 사업을 확대해 가고 있습니다. - 이러한 협력단의 노력이 반영돼 지난 연말 난민전문통역인 제도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법무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우리 대학이 보유한 통번역 분야의 전문성과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공공정책 발전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2019년부터 통번역대학원 정철자 교수 연구팀이 수행해 온 연구를 통해 난민심사 면접 통역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난민 통역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데 힘을 실어 왔습니다. 또 난민 심사 과정에서 통역은 단순한 언어 전달을 넘어 절차적 공정성과 인권 보장과도 밀접하게 연결된 만큼, 우리 대학의 전문 연구 역량이 제도 정착에 기여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협력단은 공공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연구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가고자 합니다. 난민 전문통역 분야뿐만 아니라 대학의 연구성과가 산업과 사회에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게 우리 협력단의 궁극적인 목표가 아닐까 합니다. - 지 산 학 연결하는 든든한 가교연구성과가 사회에 반영되기까지 협력단 구성원들의 자부심과 노력도 클 거라 짐작된다.대학이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곳을 넘어 산업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기술개발이나 인재 양성을 위해서는 연구 현장의 역동성과 산업계의 실질적인 협력이 필수적입니다. 설립 초기 4명의 직원으로 구성된 1개 팀이었던 저희가 현재는 5개 팀 20여 명의 인원으로 성장했습니다. 이는 단순히 규모의 확장을 넘어, 우리 대학의 연구 역량 성장을 보여주는 결과입니다. 그 결과 HK(인문한국) 지원사업 및 인문사회연구소 지원사업, 반도체부트캠프 사업 등 굵직한 국책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수행했습니다. 작년에는 RISE 사업을 수주해 순조롭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희 구성원들은 현장의 수요를 연구실과 연결하기 위해 발로 뛰는 노력을 아끼지 않습니다. 우리 협력단 구성원 한 명 한 명이 연구자와 지역사회, 그리고 산업체를 잇는 단단한 가교라고 생각하며 자부심으로 똘똘 뭉친 조직이라고 항상 느끼고 있습니다. - 앞으로 교내 연구소 지원사업 제도 개편과 기술사업화 강화 등 다양한 변화를 앞두고 있기에 포부도 남다를 거라 예상된다.우선 우리 협력단을 연구비 관리 위주의 조직에서 향후 수주력이 강한 조직으로 변화시키고자 합니다. 이를 위한 실천과제로 직원이 신규 수주에 이바지하면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것을 제도화하고, 교수 및 연구소가 대형집단과제에 더 많이 지원하도록 연구활동 사업준비금 제도와 교내 연구소 지원사업 제도를 개편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우리 협력단은 전국 평균보다 산학협력수익 비중은 높고 기술이전, 사업화 비중은 작습니다. 그래서 저는 향후 우리 대학의 약점인 기술이전, 기술사업화 부분을 강화하고 싶습니다. 직원 역량 강화와 인력 재배치를 통해 장기적인 산학협력수익 창출 동력을 창출하는 것이 어렵지만 가야 할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부속기관인 창업보육센터, 기술이전센터, 다문화교육원, 공동기기원, 중소기업 산학협력센터의 활동을 장려해 우리 대학의 미래 경쟁력을 책임지는 연구산합협력단을 만들 생각입니다. ※ 해당 인터뷰는 아래 Global HUFS 봄호 E-book을 통해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p.18-21)https://e-book.hufs.ac.kr/20260401_131128/ 작성일 2026.06.18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89 환경학과·기후변화융합학부, 시화산단 탄소중립 및 대기질 개선 공동연구 추진 새글 우리 대학 환경학과(학과장 최용주)와 기후변화융합학부(학부장 박찬국)가 시흥시정연구원, 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와 함께 시화국가산업단지의 대기질 개선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공동연구에 나선다.세 기관은 6월 12일 시흥시정연구원에서 '시화국가산업단지 대기질 개선 및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환경학과와 기후변화융합학부는 대학이 보유한 전문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시화국가산업단지의 기후변화유발물질과 대기오염물질 측정 및 분석, 대기오염물질과 온실가스 배출 특성 규명, 대기환경 개선 및 탄소중립 정책 연구 지원, 환경 분야 전문인력 양성, 공동 세미나 및 학술행사 개최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특히 환경학과는 학생들에게 산업 현장을 기반으로 한 실무 중심 연구 경험을 제공하고, 시화국가산업단지를 교육과 연구가 연계되는 현장으로 활용해 축적된 연구 역량을 정책 대안 마련과 과학적 근거 확보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최용주 한국외대 환경학과장은 "대학의 연구 역량과 전문성을 활용해 시화산단 대기환경 문제에 대한 과학적 분석과 해결 방안 마련에 적극 협력하겠다"며 "학생들에게도 현장 중심의 연구 경험을 제공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박찬국 기후변화융합학부장은 "시화산단은 산업활동과 환경문제가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중요한 연구 현장"이라며 "축적된 연구 역량과 기후 대기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환경현안 해결에 기여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과 과학적 근거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시흥시정연구원은 환경정책 연구 역량 강화와 탄소중립 정책 연구 확대를, 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는 기술 지원과 연구 인프라 제공을 맡아 대학의 분석 연구를 뒷받침할 예정이다. 작성일 2026.06.18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118 포르투갈어과, 창립 60주년 기념식 개최 새글 우리 대학 포르투갈어과는 5월 8일(금), 서울캠퍼스 미네르바 Complex 오바마홀에서 포르투갈어과 창립 60주년 기념식 을 개최했다.이번 기념식에는 동문과 교수진, 재학생 등 약 285명이 참석했으며, 포르투갈어권 국가 외교사절과 대학 및 동문회 관계자들도 함께해 학과 창립 60주년을 축하했다. 행사는 기념식과 학과 보고, 만찬 및 문화공연 등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1부에서는 60주년 기념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장학금 수여식과 감사패 수여식이 이어졌으며, 학과 발전기금 조성 현황과 주요 활동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2부에서는 만찬과 함께 동문 간 교류의 시간을 가졌으며, 파두(Fado)와 삼바 공연,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행사는 권기수 포르투갈어과 학과장의 폐회사로 마무리됐다.포르투갈어과는 이번 기념식을 통해 지난 60년간의 학과 역사를 돌아보고, 동문과 재학생, 교수진이 함께 학과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창립 60주년을 발판으로 앞으로도 동문과 함께 성장하며 교육과 연구를 선도하는 학과로 나아갈 것으로 기대된다. 작성일 2026.06.18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114 디지털콘텐츠학부, 제2회 후디씨네페스타 개최 새글 디지털콘텐츠학부(학부장 임대근)는 6월 15일(월), 글로벌캠퍼스 어문관 영사실(디씨네마)에서 제2회 후디씨네페스타(HUDICINE FESTA)를 개최했다. 후디씨네 페스타 는 HUFS 디지털콘텐츠 휴먼 디지털 등 여러 개념의 상호작용을 융합하는 의미로 붙인 이름이다.제2회 페스타에서는 재학생이 제작한 단편영화 2편이 상영되었다. 학생들이 직접 촬영한 디지털 사진전도 함께 열려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상영작은 〈감정의 로그아웃〉(감독 문채윤, 촬영 박연수)과 〈내일의 식탁〉(감독 강소은, 촬영 최다은)이다. 각각 동시대 청년의 소통과 관계를 주로 다룬 영화다.상영 후에는 김민형, 곽효민 교수가 모더레이터가 되어 제작에 참여한 학생과 관객이 질의 응답과 의견을 주고 받는 GV 시간을 마련하였다.페스타에서는 또한 40명의 학생이 각자 촬영 및 제작한 디지털포토 전시도 함께 이뤄졌다.임대근 학부장은 디지털콘텐츠 시대에 학생들이 교과를 수강하면서 직접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자기만의 서사를 만들어 내는 값진 경험을 한 기회였다 고 말하고 디지털콘텐츠학부는 향후에도 이와 같이 학생의 성장에 집중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하겠다 고 말했다. 작성일 2026.06.17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202 다문화교육원, 제11회 이중언어능력인증시험 개최 새글 우리 대학 연구산학협력단(단장 전종근) 다문화교육원(원장 채호석)은 6월 13일(토) 서울캠퍼스 대학원 건물에서 LG다문화학교 제11회 이중언어능력인증시험 을 개최했다.다문화교육원은 2010년부터 「LG와 함께하는 사랑의 다문화학교」(이하 LG다문화학교)를 운영하며 다문화가정 자녀의 언어 문화 교육을 지원해왔다.만7세~만24세 전국 이주배경 가정 학생 중 러시아어, 몽골어, 인니어, 베트남어, 태국어 학습자라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으며, 올해는 응시 인원 등을 고려하여 러시아어, 베트남어, 태국어 시험이 개최되었다.LG다문화학교는 언어 평가가 상대적으로 적은 언어권을 대상으로 매년 1회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고, 올해 11회째를 맞이하였다. 응시료는 전액 ㈜LG의 후원으로 지원된다. 올해 시험에는 120여 명(응시학생 50여 명, 보호자 및 관계자 포함)이 참여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특히, 우리 대학 학부 및 대학원생 멘토들이 함께 참여해 시험의 원활한 진행을 도왔다. 채점 후 모든 응시자에게 성적표가 발송되며, 합격 기준을 충족한 학생에게는 우리 대학 총장 명의의 민간자격증이 수여된다. 작성일 2026.06.17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159 영자신문사 The Argus, ‘2026 The Argus Prize’ 시상식 개최 새글 우리 대학 영자신문사 The Argus(편집인 겸 주간 권지은)는 지난 5월 28일(목), 교수회관 2층 세미나실에서 '2026 The Argus Prize: English Essay Contest'(이하 The Argus Prize) 시상식을 개최했다.The Argus Prize는 1980년 시작되어 올해로 47년째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이어져 온 국내 대학 최고 권위의 영어 에세이 공모전이다.이날 시상식에는 공모전 심사를 맡은 영미문학문화학과 Nathan Tillman 교수를 비롯해 공동 수상자를 포함한 4명의 수상자와 The Argus 기자단 학생 등이 참석했다.대상은 「The Fear of Blank Page」를 출품한 이하루(영미문학문화학 25) 학생이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권지우(영미문학문화학 26) 학생의 「More Than an Algorithm: Why Echo Chambers Are Built by Human Choice」, 우수상은 김민제(Social Science AI 융합학 25) 학생의 「Who Owns Your Feed? Reclaiming Digital Sovereignty in the Age of Surveillance Capitalism」과 류찬양(언론정보 23) 학생의 「The Speed of Machines, the Anxiety of Humans: On the Lost 'Right to Be Ordinary'」가 공동 수상했다.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함께 소정의 상금이 수여됐다. 작성일 2026.06.17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138 AI 혁신부터 글로벌 기후행동까지… ‘2026 HUFS특강’ 개최 새글 ◼ LG AI연구원 임우형 원장, 케이팝포플래닛 김혜경 총괄 디렉터 강연우리 대학은 6월 5일(금) 글로벌캠퍼스 국제세미나실에서 LG AI연구원 임우형 원장을, 6월 9일(화) 서울캠퍼스 도서관 휠라아쿠쉬네트홀에서 케이팝포플래닛(KPOP4PLANET) 김혜경 총괄 디렉터를 초청해 2026 HUFS특강 을 개최했다.김덕술(유니스토리자산운용(주) 회장) 총동문회장이 후원하고 HUFS특강 특별운영위원회(위원장 김민정 대외부총장)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가 공동 기획한 HUFS특강 은 외교 국제통상 인문학 등 우리 대학의 전통적 강점에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의제를 접목해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들에게 인문학적 소양과 진로 역량을 함양할 기회를 제공하는 대표 강연 프로그램이다.6월 5일 특강에서는 LG AI연구원 임우형 원장이 AI로 진화하는 산업 생태계: Agentic부터 Physical까지 를 주제로 강연했다. 임 원장은 삼성전자와 SK텔레콤 책임연구원, LG사이언스파크 AI담당 연구위원을 거쳐 현재 LG AI연구원 공동 연구원장으로 재직하며 AI 기술 기반 비즈니스 혁신을 이끌고 있다.강연에서 임 원장은 생성형 AI를 넘어 에이전틱(Agentic) AI와 피지컬(Physical) AI로 확장되고 있는 산업 생태계의 변화를 설명하며, AI 시대에 요구되는 핵심 역량으로 언어 이해력과 사고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외국어와 지역학을 강점으로 가진 한국외대 학생들이 AI 기술과 인문학적 소양을 결합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이어 6월 9일 열린 특강에서는 케이팝포플래닛 김혜경 총괄 디렉터와 이다연 캠페이너가 공동 연사로 참여해 글로벌 기후행동 플랫폼인 케이팝포플래닛의 활동 사례를 소개했다.김혜경 총괄 디렉터는 한국일보 기자, 그린피스 선임 커뮤니케이션 담당, 국경없는기자회 한국 특파원 등을 역임하며 미디어와 환경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왔으며, 2022년 오바마재단 아시아 태평양 리더로 선정된 바 있다. 이다연 캠페이너는 2023년 BBC가 선정한 올해의 여성 100인 에 이름을 올렸으며, 2024년에는 영국 인디펜던트지가 선정한 기후 리더 100인 에 포함되는 등 국제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기후 행동가이다.두 연사는 전 세계 케이팝 팬들과 함께 추진해 온 다양한 기후행동 캠페인을 소개하며 문화 콘텐츠와 사회적 가치, 글로벌 시민의식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진로와 커리어 가능성을 제시했다. 특히 청년 세대가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를 글로벌 의제와 연결해 사회적 변화를 이끌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우리 대학은 HUFS특강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지속적으로 초청해 학생들에게 폭넓은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작성일 2026.06.15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571 [Global HUFS] 김덕술 제35대 총동문회장 - 외대를 향한 책임과 연대의 리더십 2026년 2월 24일, 한국외대 총동문회 정기총회에서 제35대 총동문회장으로 김덕술(일본어 81) 유니스토리 자산운용 회장이 취임했다. 그간 HUFS AWARDS 수상, HUFS 특강 후원 등 동문과 후배들을 향한 훈훈한 미담이 전해져오던 김덕술 회장. 그는 총동문회장의 자리에서 다시 한 번 모교와 동문, 재학생을 잇는 소통의 가교로 활약해보고자 한다. - 제35대 총동문회장으로 당선된 소감 부탁드립니다.우선 한국외대 총동문회의 화합과 발전을 이끌 기회를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역대 회장님들이 헌신해주셨고, 그분들이 얼마나 고생하셨는지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총동문회장이라는 소중한 자리가 영광스러우면서 마음이 무겁기도 합니다. 총동문회장 제안을 받았을 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때 한국외대 동문인 오랜 친구와 논의를 했죠. 친구는 기업인으로서의 면모나 사회공헌 활동을 해온 제 모습을 오랫동안 지켜봤기에 총동문회에 필요한 사람이라고 지지해줬습니다. 친구의 조언이 회장직을 수락하는 데 도움이 됐습니다. 그 친구 외에도 많은 동문과 학교 측에서 저를 믿고 중책을 맡겨주셨기에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초심을 잃지 않고 헌신하는 총동문회장이 되겠습니다.- 그동안 HUFS AWARDS 수상, 발전기금 기부, HUFS 특강 후원 등 모교를 향한 깊은 애정을 보여주셨습니다. 회장님에게 한국외대는 어떤 의미입니까?제게 한국외대는 단순히 지식을 배운 곳을 넘어 인생의 근간이자 소중한 인연들이 맺어진 삶의 터전입니다. 오늘의 제가 있기까지 모교에서 받은 교육과 키워온 꿈이 큰 밑거름이 됐습니다. 더불어 제가 마음 놓고 사업과 대외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곁을 든든히 지켜준 아내도 우리 대학 일본어과 동문입니다. 은사이자 장인이신 박희태 글로벌캠퍼스 전 부총장님도 평생을 한국외대와 함께한 분입니다. 우리 가족에게 한국외대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돌이켜보면 저는 학교와 학교에서 맺은 수많은 인연으로부터 과분한 혜택을 받은 사람입니다. 그렇기에 제가 받은 큰 사랑과 혜택을 모교와 후배들에게 나누고자 하는 마음의 실천일 뿐입니다. - 특히 HUFS 특강은 회장님의 후배 사랑이 돈독히 드러나는 프로그램입니다. CEO들은 30일 중 20일 정도는 조찬강의를 듣습니다. 저도 자주 참여하는데 좋은 내용이 정말 많습니다. 바쁜 CEO들이 모이는 강의다 보니 주최 측에서도 시간 낭비가 되는 강의는 진행하지 않죠. 저는 그 강의들을 들으면서 우리 후배들이 꼭 들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자주 해왔습니다. 우리 한국외대 후배들이 미리 CEO들의 생각을 들여다볼 수 있길 바라서였죠. 명사들의 강의를 통해 CEO들이 어떤 분야를 궁금해하고, 무엇을 배우려 하는지 미리 알면 학생들의 꿈의 비중과 시각이 달라질 거라 생각했습니다. 근로 생활자가 되든 직접 CEO가 되든 분명 큰 도움이 될 테니까요. 또 우리 대학은 사이버대학도 운영하고 있으니 영상으로 제작해 우리만의 컨텐츠로 활용하는 방향도 구상했습니다. 그래서 HUFS 특강 을 개설하고 특강을 운영하는 데 필요한 비용을 지정기부금 형태로 지원하게 됐습니다. 현재 HUFS 특강은 외교, 국제통상, 인문학 등 우리 대학의 강점을 기반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주요 사회 이슈를 융합해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 총동문회장 임기 동안 우선순위로 추진할 활동 중 투명한 재원 관리를 첫 번째로 꼽았습니다.임기 동안 역점을 두고 추진할 활동 중 첫 번째로 재원 관리를 철저히 하고 회계를 투명하게 공개해 동문들의 신뢰를 높이고자 합니다. 동문들을 직접 만나보면 한국외대 출신을 자랑스러워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중엔 크게 후원하는 분들도 있고, 적은 금액이나마 꾸준히 관심을 표현해주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액수와 상관없이 내가 후원한 자원이 어디에 어떻게 쓰이는지 명확하게 알 수 있어야 보람을 느낄 수 있고, 총동문회에 신뢰가 생깁니다. 그러려면 보다 투명하게 재원을 운영하고 보여줄 수 있어야겠죠. 저는 사회공헌 활동과 크고 작은 후원금으로 여러 상을 받았습니다. 그중 개인적으로 가장 아끼는 건 매달 5만 원씩 후원한 단체와 어떤 단체의 첫 시작부터 끝까지 후원하고 받은 기념품입니다. 그 두 가지를 가장 좋아해서 책상 위에 올려두곤 합니다. 액수의 크고 작음을 떠나 꾸준하게 응원하는 마음은 큰 성취로 다가옵니다. 이처럼 진심으로 모교를 아끼는 동문의 꾸준한 마음을 헤아리는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봅니다. 선후배 동문의 소중한 후원이 허투루 쓰이는 일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대학 경쟁력 제고와 활발한 소통도 우선 과제로 꼽았습니다.모교의 대외 경쟁력 제고를 위해 실효성 높은 사업을 발굴해 대학 평가 순위를 높이는 데 이바지할 계획입니다. 예를 들어 우수 논문 발표자의 해외 학회 참여나 교수와 학생의 해외 문화탐방 시 행정적 절차와 예산문제로 학교가 미처 실행하지 못하는 부분을 총동문회에서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어문계열 국제 학술지 창간을 도울 수도 있겠죠. 그럴 때 학생들은 총동문회가 가까이 있음을 직접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졸업 전에 총동문회와의 접점과 좋은 기억을 심어주는 게 핵심입니다. 젊은 졸업생들이 총동문회에 관심이 적은 문제도 이러한 방식으로 차차 해결될 거라 기대합니다.마지막으로 따뜻한 소통과 활발한 참여가 이루어지는 동문회를 만들겠습니다. 우리 대학에는 총동문회 외에도 단과대학, 직능별, 동아리 등 단위 동문회가 많습니다. 아무래도 접점이 많고 심적으로 가까운 동문들이 잘 뭉치게 마련입니다. 그 끈끈함을 기반으로 단위 동문회에서 후배들에게 많은 힘을 실어주시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저는 이분들을 최대한 많이 만나 소통하며 총동문회에서 연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생각입니다. 모교의 발전을 위해 애써준 동문들을 존중하고 그 숭고함을 이어갈 후배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튼튼한 연대를 이뤄내고자 합니다.- 회장님이 강조하시는 따뜻한 소통을 이루기 위해 총동문회가 어떤 역할을 해나가게 될지 들어보고 싶습니다. 저는 우리 총동문회가 2인 3각 경주를 하는 파트너가 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동문과 학교가 같은 목표를 향해 발을 맞추고, 재학생들이 둘을 묶는 끈이 되는 셈입니다. 동문은 졸업한 학교로부터 자부심을 느껴야 하고, 우수한 인재들이 유입돼야 학교가 대외적으로 높게 평가 받습니다. 그 핵심인 재학생들의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버팀목은 또 동문입니다. 이렇듯 서로 연결된 동문, 재학생, 학교가 선순환의 구조를 구축하도록 이끄는 역할이 우리 총동문회의 소임이라 믿습니다.- 동문, 재학생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총동문회는 단순히 졸업생들의 친목 모임을 넘어 모교의 발전이라는 공동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가는 동반자입니다. 모교가 발전하려면 그 중심은 재학생입니다. 사실 대학 졸업하고 사회에 나오면 정신이 없을 겁니다. 직장생활을 하든, 개인적인 활동을 하든 사회에서 제 몫을 찾는 시기를 거친 후에야 나의 완성을 이끌어준 모교를 향한 애틋함이 생기곤 합니다. 그때가 됐을 때 총동문회를 찾고, 모교에 발걸음할 수 있도록 저는 재학생들의 마음에 씨앗을 뿌리고자 합니다. 그 씨앗이 싹의 틔우고 튼실하게 자라 소중한 재학생 한 명 한 명이 우리 대학의 자부심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응원하고 싶습니다. 그렇게 성장해 언젠가 나의 뿌리가 닿아있는 곳이 우리 한국외대라는 걸 깨달을 때 모교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는 동문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끝으로 총동문회장으로 임기를 시작하는 포부를 들려주십시오.우리 동문 모두는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 다른 분야의 전문가이지만, 한국외대라는 이름 앞에서는 한 가족입니다. 그 이름 하나로 우리는 마음을 열고 서로를 응원하게 됩니다. 저는 이 따뜻한 연대의 힘을 믿습니다. 동문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참여를 소중히 받아들이겠습니다. 그로 인해 세계를 품는 외대, 서로를 품는 동문회 를 이룩하기 위해 제35대 총동문회가 앞장서겠습니다. ※ 해당 인터뷰는 아래 Global HUFS 봄호 E-book을 통해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p.12-15)https://e-book.hufs.ac.kr/20260401_131128/ 작성일 2026.06.11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597 사범대, 동대문구답십리도서관과 청소년 교육봉사 위한 MOU 체결 ◼ 대학-공공도서관 협력 모델 구축 5월부터 HUFS EduBridge 프로그램 시동우리 대학 사범대학(학장 김의수)은 지난 4월 21일(화) 오후 1시,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동대문구답십리도서관(관장 이학건)과 지역사회 교육 발전 및 예비 교사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사범대 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과 교육봉사 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사범대 학생회의 제안에서 출발했다. 사범대 학생회는 지역사회 교육기관과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답십리도서관과의 협의를 추진했으며, 그 결과 예비교사의 실무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교육 발전을 위한 공식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양 기관은 본 협약을 통해 비영리 공공서비스의 일환으로 정보소외계층 아동 청소년(초 중 고등학생) 대상의 교과 및 외국어 지도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단순 돌봄이나 행정 보조를 넘어 실질적인 학습 지도 중심의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예비 교사들에게는 교육 현장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청소년들에게는 양질의 교육 기회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지역사회 교육 협력 네트워크 구축의 첫걸음을 내디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에 따라 양 기관은 첫 번째 연계 사업으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청소년 대상 교육봉사 프로그램인 HUFS EduBridge 를 개설하고 참여자를 모집하였다. 현재 해당 프로그램은 사범대학 학생들이 교육봉사자로 참여해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교과 및 외국어 학습 지원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7월에는 새로운 기수 모집이 예정되어 있으며, 사범대학 학생뿐만 아니라 일반 교직과정 학생과 외국인 유학생도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모집 관련 세부 사항은 각 학과 누리집 공지사항및 사범대학 총학생회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우리 대학 측에서 김의수 사범대학장, 전재은 부학장, 김선우 사범대 학생회장이 참석했으며, 도서관 측에서는 이학건 관장과 김태연 사서가 참석하였다. 작성일 2026.06.11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440 교육혁신원, 학습자설계융합전공 설명회 개최 교육혁신원(원장 김사훈)은 5월 26일과 27일 양일간 서울캠퍼스와 글로벌캠퍼스에서 학습자설계융합전공 설명회를 개최했다.학습자설계융합전공은 학생이 스스로 두 개 이상의 전공을 융합해 자신만의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이수하는 제도로, 교내 전 학과는 물론 국내외 학점 인정 대학의 교과목까지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혁신원은 학생들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매년 설명회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설명회는 권수현 전공설계지원센터 교수의 학습자설계융합전공 제도 소개를 시작으로 이수 학생들의 우수 사례 발표와 자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우수 사례 발표에서는 서울캠퍼스 박유경 학생(영어교육 24)이 법심리학 을, 글로벌캠퍼스 문정빈 학생(사학 20)이 정책윤리학 을 주제로 직접 설계한 융합전공을 소개했다. 두 학생은 전공 설계 과정과 이수 경험, 이수 과정에서의 유의사항 등을 공유하며 참석 학생들과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설명회에는 글로벌캠퍼스 183명, 서울캠퍼스 91명 등 총 274명의 학생이 참석해 학습자설계융합전공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김사훈 교육혁신원장은 이번 설명회가 더 많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융합전공을 설계하고 도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습자설계융합전공을 원활하게 이수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적극 지원해 나갈 예정 이라고 밝혔다. 작성일 2026.06.09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522 융합인재학부·주한 이집트 대사관 공동 주관 ‘제1회 아랍영화의 밤’ 개최 우리 대학 융합인재학부 중동이슬람전략모듈(주임교수 김수완)은 6월 4일(목) 오후 6시, 공학관 206호에서 주한 이집트 아랍공화국 대사관과 공동으로 주관한 제1회 아랍영화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난 3월 특별 강연에 이어 하젬 자키(Hazem Zaki) 주한 이집트 대사가 다시 한번 우리 대학을 방문하여 자리를 빛냈다. 국제 협력 및 경제 외교 분야에서 25년 이상 활약해 온 외교 전문가인 하젬 자키 대사는 양국 청년들의 문화적 교류를 독려하고 중동 역사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상영회에 직접 참석하여 학생들과 호흡을 맞췄다.이날 상영된 영화는 이집트 현대사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지도자이자, 중동 평화 프로세스의 중심 인물인 안와르 알 사다트(Anwar al-Sadat, 1918~1981) 전 이집트 대통령의 일대기를 다룬 작품이다. 영화는 사다트 대통령이 1952년 이집트 왕정을 무너뜨린 자유장교단 구성원으로 활동하던 시절부터 시작해, 집권 이후 추진한 과감한 정치 경제 개혁과 대외관계의 대전환 과정을 깊이 있게 그려냈다.영화 상영이 끝난 후에는 하젬 자키 대사와 재학생들이 영화 속 역사적 사건을 바탕으로 사다트 대통령의 외교적 결단이 지닌 명암, 중동 현대사에 미친 파장, 그리고 이집트의 정치 문화적 유산에 대해 자유롭게 묻고 대답하는 심도 있는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이번 행사를 주최한 김수완 교수는 "지난 특강에 이어 이번 '아랍영화의 밤'은 우리 학생들이 영상 매체라는 친근한 시각적 통로를 통해 이집트 현대사의 핵심 인물을 깊이 이해하고, 글로벌 리더로서 역사를 바라보는 안목을 넓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주한 이집트 대사관과의 지속적인 문화 학술 교류를 통해 양국 청년들이 지속 가능한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작성일 2026.06.09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615 교육혁신원, 학생 성장과 역량 인증하는 ‘오픈배지(Open Badge)’ 운영 우리 대학 교육혁신원(원장 김사훈)은 학생들의 다양한 학습 경험과 비교과 활동 성과를 체계적으로 인증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오픈배지(Open Badge)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오픈배지는 종이 증명서를 디지털로 대체하여 클릭 한 번으로 간편하게 인증할 수 있는 디지털 인증서 다. 배지에는 취득 과정, 발급 기관, 인증 내용 등 다양한 메타데이터가 포함되어 있고, 블록체인으로 위 변조 없이 국내외에서 활용할 수 있다.학생들은 오픈배지를 활용하여 교과목 이수, 비교과 프로그램 참여, 자격 취득, 프로젝트 수행 등 다양한 학습 성과를 디지털 형태의 배지로 인증하고 HUFS 6대 핵심역량과 성과를 편리하게 증명할 수 있다.교육혁신원은 학생들이 대학생활 동안 쌓아온 학습과 활동 성과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핵심역량통합관리시스템(HUFSAbility)과 연계해 오픈배지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의 학습 이력과 역량, 포트폴리오를 디지털 자산으로 축적 관리하고, 진로 설계와 취업 준비 과정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특히 오픈배지는 우리 대학의 6대 핵심역량과 연계되어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증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교육역량인증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발급 프로그램이 선정되며, 학생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배지 취득 우수 학생에게는 활동비 지원과 우수사례 발표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교육혁신원 김사훈 원장은 2025학년도에는 HUFSAbility 기반의 오픈배지 발급 운영 체계를 성공적으로 마련하였으며, 2026년 5월 28일 기준 총 2,050건의 오픈배지가 발급되었다. 앞으로도 오픈배지 인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운영 체계를 고도화하여 학생들의 성장 과정과 역량을 체계적으로 관리 인증할 수 있는 디지털 교육성과 인증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오픈배지 도입으로 학생들은 다양한 학습 경험과 성과를 디지털 자산으로 축적 관리할 수 있게 되었으며, 향후에는 학생들의 역량을 기반으로 자기주도적 학습을 지원하고 진로 취업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성과 인증 체계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작성일 2026.06.09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493 GTEP사업단, 태국 THAIFEX 2026 참가…250만 달러 규모 MOU 3건 체결 ◼ 아시아 최대 식품 전시회서 바이어 상담 55건 진행 해외시장 개척 성과 거둬우리 대학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GTEP사업단, 단장 백재승)은 지난 5월 26일부터 30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THAIFEX Anuga Asia 2026 에 참가해 산학협력기업 갓바위식품㈜의 해외마케팅 활동을 지원하고 총 250만 달러 규모의 업무협약(MOU) 3건을 체결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THAIFEX Anuga Asia는 독일 식품박람회 Anuga와 연계해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식품 음료 전문 B2B 전시회로, 전 세계 식품산업 관계자와 바이어가 참여하는 대표적인 국제 전시회다.이번 전시회에는 전우찬(융합일본지역학 21), 김현웅(국제금융학 21), 윤준상(영어통번역학 22) 학생이 우리 대학 GTEP 요원으로 참가했다. 요원들은 갓바위식품㈜의 김부각, 조미김, 김스낵, 김자반 등 다양한 해조류 제품을 해외 바이어들에게 소개하며 수출 상담과 해외마케팅 활동을 수행했다. 충남 보령시에 본사를 둔 갓바위식품㈜는 재래김, 돌김, 파래김, 김부각, 김스낵, 미역 등 다양한 해조류 제품을 생산하는 전문기업으로, 현재 19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OEM 및 PB 생산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전시 기간 동안 GTEP 요원들은 총 55개 업체와 바이어 상담을 진행해 신규 거래 가능성을 확보했으며, 총 250만 달러 규모의 MOU 3건 체결을 지원했다. 또한 약 500명의 방문객을 대상으로 시식 행사를 운영해 신제품 김부각 스낵과 스틱형 김자반 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했다.특히 전우찬 학생은 국가별 코셔(Kosher) 및 오가닉(Organic) 인증 요구사항을 조사하며 국가별 수출 전략 수립의 중요성을 체감했고, 김현웅 학생은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들과 직접 상담을 진행하며 글로벌 비즈니스 현장을 경험했다. 윤준상 학생은 바이어의 수입 규모와 관심도를 분석해 실질적인 수출 가능성이 높은 거래처를 발굴하는 데 기여했다.아울러 참가 요원들은 태국 현지 유통매장인 AEON Mall을 방문해 시장조사를 실시하고 현지 소비 트렌드와 경쟁 제품, 유통 환경 등을 분석했다. 이를 통해 동남아 시장 진출 전략 수립에 활용할 수 있는 기초 자료를 확보하는 한편, 글로벌 무역 실무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이번 THAIFEX 2026 참가는 학생들이 국제 전시회 현장에서 실전형 무역 실무를 경험하고,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한 산학협력 우수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작성일 2026.06.09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388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고용노동부와 ‘2026 공정채용 청년구직자 세미나’ 개최 우리 대학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본부장 신근혜)는 지난 5월 29일 서울캠퍼스 휠라아쿠쉬네트홀에서 고용노동부와 함께 2026 공정채용 청년구직자 세미나 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우리 대학 재학생과 졸업생은 물론 인근 대학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AI 기반 채용 확산에 따른 최신 채용 동향과 구직 전략을 공유하고, 직무능력 중심의 공정채용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사람인 기업의 최신 채용 트렌드 및 대응 전략 마련 ▲두들린 AI 시대의 일자리 변화 예측을 통한 구직 변화 고민 ▲한국마사회 채용설명회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참가자들이 공정채용 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공정채용 스피드 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참가자들은 기업의 채용 환경 변화와 AI 기술 확산에 따른 취업 시장의 흐름을 살펴보고, 실질적인 취업 준비 전략과 채용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한편, 우리 대학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와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을 비롯해 다양한 진로 취업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변화하는 고용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작성일 2026.06.08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372 한국어문화교육원, 2026학년도 여름학기 정규과정 입교식 개최 ■ 41개국 연수생 참가 200시간 한국어 학습 시작우리 대학 한국어문화교육원(원장 박진경, 이하 한문원)은 지난 6월 4일(목), 2026학년도 여름학기 한국어 정규과정 입교식을 개최했다.이번 입교식에는 세계 41개국에서 온 연수생들과 박진경 원장, 안정민 부원장, 손호섭 팀장, 김은정 교수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새로운 학기를 시작하는 연수생들을 환영했다.박진경 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한문원에서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배우는 것은 물론, 서로의 경험과 지식을 나누며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 고 말했다.이어진 오리엔테이션에서는 학사일정과 장학금 제도, 멘토링 프로그램을 비롯해 보험 가입, 외국인등록증 신청, 비자 관련 사항 등 외국인 연수생들이 알아야 할 주요 행정 절차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또한 연수생들의 원활한 이해를 돕기 위해 한국어, 영어, 중국어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여름학기 한국어 정규과정은 6월 4일(목)부터 8월 13일(목)까지 총 200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의사소통 중심의 실용 한국어 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오는 6월 26일(금)에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이 예정되어 있어 연수생들이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한편, 한문원은 현재 2026학년도 가을학기 한국어 정규과정 원서를 접수 중이다. 고시국가 지원자는 7월 17일(금)까지, 비고시국가 지원자는 7월 31일(금)까지 지원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어문화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홈페이지: http://korean.ac.kr/) (문의: korean5@hufs.ac.kr) 작성일 2026.06.08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366 처음 1240 1 2 3 4 5 6 7 8 9 10 다음 페이지 다음 끝